서울시, ‘지속가능형 공동주택’ 제도 도입 주택수명 100년 연장…생태용적률 확대내년부터 서울시에 기둥의 모듈화를 통해 자유롭게 리모델링할 수 있는 공공아파트가 지어진다. 이로써 주택수명은 최대 100년까지 연장되고 친환경 자연지반은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.서울시는 내부구조를 쉽게 변형할 수 있어 주택수명을 연장할 수